취업 · 삼성전자 / 공정기술
Q. 삼성 공정기술, 하닉 양산기술 직무 지원 관련 질문
안녕하세요. 현재 4-1을 끝내고 여름방학 동안 반도체 소재 및 부품 회사 (중견-대기업) 에서 인턴으로 근무중인 대학생입니다. 어제 갑작스럽게 R&D 부서 (필터 쪽)에 정규직 채용 제안을 받았습니다. 저는 항상 공정 기술 및 양산기술, 공정 설계 직무를 희망해왔습니다. 물론 현재 다니는 회사도 정말 좋은 회사이지만, 저는 칩메이커에서 일하는 것을 항상 꿈꿔왔습니다. 부끄럽게도 현재 하고 있는 인턴과 영어 성적, 괜찮은 학점을 제외하고는 다른 직무 경쟁력은 없습니다. 공정 체험 등등은 아예 없고, 데이터 역량도 없는 상태입니다. 현재 고민은 R&D 직무로 정규직을 다니면서 데이터 분석 역량을 쌓아서 내년 상반기에 지원을 할 지, - 이 때 취업계를 내면 4점대 학점은 깨집니다. 아니면 거절 후 다른 스펙들을 쌓아서 (데이터 역량, 코딩- 파이썬, 영어 점수 더 높이고.. 공정 경험 추가) 삼성, 하이닉스, 하이텍 등의 칩메이커에 지원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2026.08.19
답변 6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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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인턴 중인 회사에서 R&D 정규직 제안을 받은 것은 분명 좋은 기회지만 목표가 삼성전자 공정기술이나 SK하이닉스 양산기술이라면 직무 연관성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터 R&D에서도 소재 특성 분석, 공정조건 최적화, 불량 원인 분석, 실험 데이터 분석 등을 경험할 수 있다면 향후 공정기술 직무로 연결할 소재는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반면 연구개발 업무가 제품 설계나 기초연구에 치우쳐 있고 실제 제조공정과 접점이 적다면 원하는 직무와 거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회사 이름이나 정규직 여부만 보지 말고 실제 담당업무를 먼저 확인하세요. 아직 4학년 1학기를 마친 시점이라면 목표 직무에 신입으로 도전할 기회도 충분합니다. 입사를 선택하더라도 공정 개선과 데이터 분석 경험을 의도적으로 쌓는다면 이후 공정기술이나 양산기술로 이동할 때 좋은 경력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8%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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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재료쪽이시면 삼하 공정 및 양산기술은 충분히 오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인턴으로 근무중이신데 일단 정규직 채용하시고 여기서 몇달을 하더라도 스펙은 되니.. 인턴 및 중고신입 스펙이 가장 큰 스펙입니다. 여기서 어떠한 업무를 해보고 계속 삼하쓰시면됩니다. 요즘 취업이 어려워서 굳이 기회를 걷어 찰 필요는 없습니다. 그쪽가시면 데이터나 이런거는 충분히 만질수있을것이고 공정 이나 공설과 다르더라도 몇달~1년간은 충분히 해볼만합니다. 중고신입이 젤 큰 스펙이에요~
댓글 1
AAnyBand인테그리스코리아작성자2026.08.19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 ∙일치회사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현재 반도체 소재 부품 중견 대기업 R&D 정규직 제안을 받은 것은 멘티님의 뛰어난 역량을 입증하는 매우 좋은 기회입니다. 칩메이커 공정 및 양산기술 직무가 최종 목표라 하더라도 실무 현장에서 데이터 분석과 R&D 경험을 직접 쌓는 것이 취업계로 인한 학점 차이보다 이직이나 신입 재지원 시 훨씬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소재 부품 R&D 부서에서 필터 및 부품 성능 데이터를 다루고 분석한 실무 경험은 향후 칩메이커 지원 시 강력한 직무 관련 무기가 됩니다. 정규직으로 근무하면서 파이썬이나 데이터 분석 관련 자격증 공부를 병행하여 내년 상반기 채용 공고에 도전하는 편이 안전하면서도 실질적인 스펙을 다지는 길입니다. 회사 차원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칩메이커 엔지니어로서의 정당한 스토리를 완성하여 전략적으로 도전하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1
AAnyBand인테그리스코리아작성자2026.08.19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메메에모리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48% ∙일치회사
저는 해당 업체에 취업하지 않고 학점을 유지시키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저라면 이 경우에는 정규직 제안을 바로 거절하기보다는 일단 상당히 진지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이유는 현재 본인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스펙보다 이미 확보한 인턴 경험 자체의 가치가 크기 때문입니다. 특히 반도체 소재 및 부품 회사의 R&D에서 필터 관련 업무를 경험한다면 이후 칩메이커 지원에서 단순한 무스펙 지원자와는 분명히 다른 스토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공정기술 역시 실제 직무에서 공정 데이터 모니터링과 불량 원인 분석, 소재 품질 개선, 분석 및 데이터 기반 공정 최적화를 수행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정규직으로 들어가느냐 자체가 아니라 그 6개월에서 1년을 어떻게 만들 것이냐입니다. 필터 R&D에서 단순 시험이나 문서 업무만 반복한다면 공정기술과의 연결성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소재 특성 평가, 공정 조건 변화에 따른 성능 분석, 불량 원인 분석, 실험 데이터 처리, DOE나 통계적 분석 등을 실제로 맡을 수 있다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런 경험은 공정기술에서 요구하는 문제 분석 역량과 상당히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정규직 제안을 받았다면 먼저 해당 팀에 들어갔을 때 실제 담당하게 될 업무를 구체적으로 확인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특히 연구개발 과제에 직접 참여하는지, 실험과 데이터 분석을 하는지, Python이나 통계툴을 사용할 기회가 있는지, 제품이나 공정의 문제를 직접 분석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세요. 이 부분이 괜찮다면 정규직으로 근무하면서 내년 상반기 칩메이커에 지원하는 전략도 충분히 좋은 선택입니다. 반대로 업무가 품질문서나 단순 시험 위주이고 공정이나 데이터와 연결될 여지가 거의 없다면 거절하고 남은 기간 동안 반도체 공정 경험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확보하는 선택도 가능합니다. 다만 현재 말씀하신 것처럼 공정 경험도 없고 데이터 역량도 없다면 단순히 취업을 미루면서 Python과 영어만 공부하는 것보다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을 확보하는 쪽에 저는 조금 더 무게를 두겠습니다. 삼성의 공정설계 역시 수율 개선과 불량 분석, 통계적 및 물리적 분석을 중요하게 보고 Python 등의 프로그래밍 경험을 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4점대 학점이 취업계 때문에 깨지는 부분은 아쉽지만 절대적인 결정 기준으로 보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이미 4점대라는 학업 역량을 보여준 상태라면 이후에는 직무 적합성을 증명하는 경험 하나가 추가되는 것이 오히려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제안받은 R&D가 실험과 분석 중심의 제대로 된 R&D라면 저는 수락 쪽에 상당히 기울겠습니다. 정규직으로 일하면서 Python과 데이터 분석을 보완하고 반도체 공정 공부를 병행한 뒤 내년 상반기에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등에 도전하는 그림이 가장 현실적인 선택으로 보입니다. 특히 SK하이닉스도 양산기술을 공정과 장비를 관리하면서 양산 안정성과 효율을 높이는 직무로 설명하고 있어, 소재 R&D 경험을 공정 문제 해결 관점으로 잘 정리한다면 충분히 연결할 수 있습니다.
- 흰흰수염치킨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57% ∙일치회사직무
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회사를 다니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대신 회사 다니는 것만으로 만족하기보다는 다른 스펙을 쌓고 공부도 같이 병행하시는게 좋을 거 같네요 ㅎㅎ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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